고민상담
여러분은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에게 있어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또 어떨 때 가장 행복하신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참 어려운 질문이긴 하네요. 제 생각에는 행복은 사람이 마음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자라고 행복하고 가난하다고 무조건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마음 가짐을 가지느냐가 행복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으로서 기본 적인 생계라던가 생활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저는 사실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니 삶의 목적이 없고 우울할 때가 많은데.. 소소한 기쁨들로 하루를 버티는 느낌이에요.
예를 들면 맛있는 거 먹을 때, 날씨 좋을 때 산책,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쉴 때 같은 순간들이요. 그런 순간들이 쌓이다 보면 그게 행복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
아직은 뚜렷한 기준은 없지만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이렇게 작은 순간들에서 느끼는 편안함이나 만족감이 저한테는 점점 행복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행복은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맛잇는 것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내가 하는 일에 의미가 잇을때인거가타여.
아마 다들 그럴거 가타여, 다만 위의 모든 것을 또는 하나라도 이루기가 쉽지 않다는것이 현실인거 같구여.
저는 사람들이 행복에대해 착각하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이 기본값이고, 오히려 특별한 문제가 생겼을때 불행할 '수'도 있는겁니다.
불행하다는 말이있죠.
풀어서 얘기하면 행복하지 않다. 라는 뜻인데,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속에서 작던 크던 행복은 곳곳에 있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벤치에서 마시는 커피가 행복일 수 있고, 두다리 멀쩡히 걸으며 산책하는것도 행복이고, 공기 맑은날 깊이 숨쉴 수 있는것도 행복입니다.
누군가는 할 수 없는 것들이기도 하니까요. 그 시간, 그 순간, '내'가 하고있다는것에 감사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들은 항상 행복해보이죠. 모든게 새롭고 신기하고 행복이 기본인걸 아니까요.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익숙한 일상생활이 행복인걸 느끼지 못합니다.
너무 익숙하고 특별하다고 여기지를 않으니까요. 결국, 욕심입니다.
특별한 경우에만 행복을 느낀다는게 사실 너무 오만하고 교만스러운 태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잔잔한 하루의 시간 하나하나 소중하게 여기며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갔는데, 제가 생각하는 행복이 잘 전달되었길 바랍니다.
많은 것을 바라진 않지만, 의•식•주 걱정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종일 입을 수 있는 옷과, 하루 세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음식과, 씻고 잠들 수 있는 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의•식•주 걱정없이 하루를 또 일년을 살아갈 수 있는 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해야겠지만요!
저는 요즘 여자친구와 놀고 같이 맛있는 거 먹는게 제일 행복하더군요. 행복은 큰게 아니고 주변에 있는 것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소중하게 생각하면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