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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흔하게 만나보게 되는 날 파리같은 거네요. 과일이나 채소에 알이 붙어 따라 들어왔다가 특히 과일 껍질이나 채소들이 상할때 금방 개체수가 불어나 날아다니는데 겁을주는 벌레는 아니니 원인이 되는 것들을 잘 보관하시면 눈에 잘 안뜁니다.크게걱정 안하셔도됩니다.이런 것들이 함께사는 세상이 안전한 세상이라고 해야하나요? 벌레도 못 사는 세상 이면 인간도 살기어려운 환경이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