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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박스
스타박스23.05.08

제주도 말고기가 어떤지, 드신 분 계신가요?

옛 속담에 말이 나면 제주로 보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주도에 말이 유명하고

찾아보니 말고기 전문 식당도 좀 있더라구요.

말고기가 현대 사회에서 일반화 되지는 않은 육고기인데.

보통 육고기는 잡내 또는 식감적으로 너무 질기면 대중화에 성공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혹시 제주도에서 혹은 제주도에서가 아니더라도 말고기를 드셔보신 분이 있으면

냄새나 식감 등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우리에게 일반적으로 알려진 돼지고기나 소고기와 비교를 해주시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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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제주도에 말도 많고, 말고기 코스요리도 많습니다. 말 육회부터 갈비, 찜, 탕, 뼈 액기스 까지 다양합니다. 소소기 보다는 담백한 맛이구요. 약간 질긴 맛도 있습니다. 비린내가 적어서 먹기 무난합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전 몇년전에 가족들하고 여행을 가서 말고기를 먹어봣어요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저 한데 어느 고기를 먹을거라구 묻어본다연 소고기를 먹을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젊은그늘나비55입니다.

    취향차이라고 말할 수 있어서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 드립니다

    솔직히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고기에 비해 비립니다


  •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말고기라는 그자체가 낯설고 특이해서 제주도에서만 맛을 볼수가 있는데 한번 먹어보면 다시 찾는 경우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소고기와 돼지고기 를 흔하게먹는데 한번쯤은 먹어ㅈ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