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들이 공부하러 갔다가 오는걸 뭐라고 부르나요?

학교를 다닐 때는 등하교라고 부르고,

학원을 다닐 때는 등하원이라고 부르고,

직장을 다닐 때는 출퇴근이라고 부르잖아요?
근데, 그냥 취준생들이 공부하러 갔다가 오는걸 뭐라고 부르나요?
공부하는 곳에 출퇴근한다고 하나요?
뭔가 자주 쓰는 용어가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딱 정해진 공식 용어는 없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씁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은 “스터디하러 간다/왔다” 또는 “독서실(스터디카페) 다닌다”입니다.

    취준생들 사이에서는 장난스럽게 “공부 출근한다”, “스터디 출퇴근한다”라고도 많이 말합니다. 학원처럼 “등원/하원”이라고 빗대어 쓰기도 하지만 일상적인 공식 표현이라기보다는 유머에 가깝습니다.

    결국 가장 흔한 건 “스터디 다닌다” 정도입니다.

  • 취준생들이 공부하러 갔다가 오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공부하러 다녀온다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이런 행동에 딱히 부르는 명사는 없고

    공부하고 올게요 라고 하시면 됩니다.

  • 보통 공부하러간다고 하면 될 거 같은데 취준생이 공부하는 것을 딱히 출근 퇴근 처럼 나누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그나마 출석했다거나 카공하러 간다거나 독서실 간다거나 하고 집으로 돌아올때는 복귀 정도를 쓰면 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