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평소때 조금만 아프면 병원과 약을 달고 삽니다.
요즘은 영양제 꽂혀서 같은 성분 영양제도 몇가지씩 사곤하는데
보고 있으면 걱정이 되네요.
어떡하면 저 병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같이 운동을 다녀주시면 어떨까요. 운동의 효능을 알고나면 영양제에 의존하지않을텐데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나이가들면 자연스럽게 건강에 신경쓰게되면서 그리되는 거 같아요. 병은 아닌거같은데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동생분을 데리고 같이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운동으로 몸이 달라지는걸 느낀다면 더이상 약에 의존하지 않을수도 있거든요.
만약 거부하고 지속된다면 상담이 필요할거에요
안녕하세요. 비장한불곰167입니다.
먼저 영양제나 의약품 주의사항에 약물 오남용 주의 문구가 있는데, 동생분에게 해당 문구를 보여주시면서 너무 과다한 섭취는 인체에 해롭다고 권장 해주시고, 해당 문제로 해결이 안되면 보건소에 약물 오남용 상담신청을 하셔서 도움을 받으라고 알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hye2304입니다.
걱정이 않하실수가 없겠어요.
건강 염려증에 영양제를 챙기는 병은 어찌보면 신경 정신과 치료를 하셔야 됩니다.
Tv 홈쇼핑 인터넷에서 사람을 다 버려놓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