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노견 말티즈가 심장병약을 복용 중인데, 보름 만에 폐수종이 두 번째
노견 말티즈가 심장병약을 복용 중인데, 보름 만에 폐수종이 두 번째 재발했고, 이번 치료 후 신장 기능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다행히 물은 먹는데, 4일 입원 후 퇴원했음에도 퇴원 10시간 넘게 소변이 나오지 않습니다.
병원에 있는 동안 아이가 더 불안해하고 푹 늘어져 있었는데, 집에 오니 불안해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안락사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산소방을 대여해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입원시키는 것보다 남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게 맞을까요?
집에서 산소방을 계속 사용하며 편히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다시 병원에 가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까요?
눈물만 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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