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 프로그램을 설치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해당 코인의 거래내역을 담은 모든 데이터들이 기록되어 있는 장부로 보시면 됩니다.
가상화폐는 실존하지 않지만 장부에 기록되어 있고 기록된 장부는 현재의 기술로는 위변조가 불가능합니다. 그장부에 기록된 코인수를 인정(증명)해주는 걸로 실체화 하는 것이죠.
A장부와 B장부에 모든 기록이 등록되어 있고 A장부에서 일정한 코인를 B장부로 옮기면서 그 옮긴 기록을 A장부와 B장부에 기록함으로써 B가 해당 코인을 보유했다는 증명을 하게 됩니다.
지갑을 한마디로 장부와 기록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갑은 본인이 한 행동이 장부에 기록되고 지갑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그 행동한 내역을 기록함으로서 행동에 대한 증명을 하는 셈이죠. 본인 A지갑(장부)에 5코인이 기록되고 모든 지갑(장부)에 A지갑을 증명한 기록을 가지고 있고 A지갑에서 5코인을 B지갑에 보낼 때도 보낸다기 보다는 5코인을 보내는 기록 내역을 모든 지갑에 기록함으로써 B지갑(장부) 5코인이 전송했다는 증명을 하게 하는 셈이죠.
코인이란게 사실 블록체인 장부 기록을 위한 보상 개념을 게임머니와 같은 보상개념으로 코인을 장부에 기록이였는데 이게 지금은 실제 화폐라는 개념으로 변화게 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