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시작하고나서 아기가 똥을 너무 자주 싸요
이유식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갑자기 똥을 너무 자주 싸는거 같아요. 똥도 자꾸 조금씩 새는거처럼 싸는데 병원가보려고 합니다만 걱정을 덜 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들이 식사패턴이 변화하고 있는 상태이기때문에 소화하는 것과 변화와 적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연스러운부분입니다
크게걱정할건없으니
그대로주셔도좋겠네요.
걱정된다면병원가는것도좋아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들의 경우 아직 위장기능이 어른과
달리 완벽하지 않아 식사패턴이 바뀌는 과정에 있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이유식 조리시 재료를 더 잘게 갈아
만들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식을 먹는 아기는 탄수화물 함유량이 많아 장운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하루에 4∼5회, 많게는 10번 이상 똥을 누기도 합니다. 발열, 구토, 설사 등 다른 이상 징후가 없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하고 먹는 음식에 따라 2~3일 동안은 묽은 변을 누거나,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며칠이 지나면 되직해지고, 횟수도 줄어들게 됩니다.
우선은 변 상태가 괜찮다면 아기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잘먹고, 잘싸고, 잘노는지 등 아기의 컨디션을 유심히 관찰하세요.
그리고 장이 민감하다면 유산균 섭취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변 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면 의사와 상담을 해서 약을 처방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수있기에 걱정은 크게안하셔도 될수있으나
병원에가 가서 체크하는것도 나쁜것은 아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식의 재료나 양에 따라 아이의 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좀더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