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애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려고요. 당연히 무슨 일이든지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40대인 만큼, 부양해야할 가정을 꾸리고 있을 것인 만큼, 신중해져야 할 것입니다. 일단 무슨 특정한 일을 하겠다고 준비는 되어 있는지요. 아니면 그냥 현실에서 벗어나 도전적인 삶을 살고 싶어서, 무엇이든지 다시 무작정 해보겠다는 것인지요. 새로 시작하려면 치밀한 계획과 연습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아무것이나 한다고 다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신중한 자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