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오르간의 전신은 그리스어로 시링크스라고 하는 판의 피리로 생각되며, 이 관악기에 바람통, 다시 기계적인 송풍장치가 붙어 파이프 오르간이 생겼는데 파이프 오르간에 관한 가장 오랜 기록은 기원전 200년쯤 된 것으로 이것에 의하면 기원전 250년경 알렉산드리아 사람 크테시비오스가 휴드라울루스라고 하는 수압오르간을 발명, 이 악기는 오늘날까지 이어온 풍압 오프간과 달리 풀부로 일으킨 바람의 압력을 조정하는데 물통의 수압을 이용합니다. 휴드라울르스에 관한 기록은 일시 중단했다가 13세기 사용한 기록이 있으나 그 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당시 예루살렘의 오르간에 대해 성 예로니모는 2장의 코끼리가죽과 주머니, 15개의 풀무, 12개의 파이프가 있고 그 음은 1마일 떨어진 올리브산 위까지 들린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