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머니가 했던말을 자꾸 하는건 치매일까요?
연세가 많은 어머니가 했던말을 자꾸합니다. 그중에서 장남이 자기한테 잘해주는 이야기를 자꾸하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장남이 효자이고 다른 자녀들도 어머니를 많이 챙기긴 합니다. 그래도 자꾸 장남 얘기를 하는건 너무 의지해서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꼭 치매라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검사는 받아보시는게좋을거같고 어머니께서 나이가 많으시고 건강이 다소 좋지 않거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할 경우 장남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려는 심리가 작용하여 자주 이야기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되풀이 하는 말이 지속되면 일단 치매 판정을 받을만합니다. 그리고 형제중 만만한 사람으로 지목되면 끝끝내 생각이 바뀌진 않습니다. 또한 잘한 자식으로 한번 각인되면 영원히 그자식을 두둔하게되요. 지나간 얘기는 여전히 반복적으로 잘 하는 반면 단기기억이 잘 안되어서 밥먹은걸 까먹어요.초기일때는 케어를 해주면 진행이 더뎌지지만 중기가도면 차도가 없어서 국민건강보험에서도 치매 초기에 지원을 해줘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치매인지 아닌지는 검사를 해보아야 알수있는 부분이고 어미님이 자꾸 했던말을 하는것을 인지하고있다면 건망증이면서 장남을 다른 자녀들보다 좋아할수도있는것이고
만약 본인이 했던말을 인지하지못한다면 치매를 의심해봐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