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 하나로 엄청난 불이익을 경험하게 되나요?

TV에서 우연히 다큐를 보다가 가난한 저소득층 아이들은 돈만 쫒느라 폭넓은 생각을 못하게 된다는 연구결과를 보았습니다. 실제로 빈곤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이어서 더욱 흥미가 생겼습니다.

제 누나와 제 가족들도 어릴 때 가난을 경험한 적이 있어서 실제로 대입을 해봤는데 저알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하나만 예를 들면 폭넓은 생각을 못한다는 건 사실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버는 방법은 무조건 밖에 나가서 일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죠.

그 밖의 다른 생각은 못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제 세상은 바뀌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하는 일은 슬슬 로봇이 대신하고 있죠. 제 단골 가게만 가도 로봇이 서빙을 하고 주문을 받아요. 더는 밖에 나가서 일하는 것 = 돈을 버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공식이 먹히지 않는 거에요.

택배도, 배달도, 서빙도 전부 로봇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점점 비효율적이고 비생산적인 노동을 대체하고 있죠. 지금도 드론으로 물건을 배달하는 곳이 있어요

그런데 아직도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이것만이 옳은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발상의 전환에 어려움을 겪더군요. 그래서 발전된 기술에 적응하거나 따라가기 어렵고 늘 뒤쳐지게 되죠. 이제 가난해서 못 배운 사람들은 뭘 하며 살아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난한 사람들이 출발선에서 뒤쳐져 있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열심히 살아보더라도 무언가를 이루었을 때 다른사람들은 이미 누리고 있전 혜택이라는 것을 깨닫고 좌절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본인이 가난으로 시작했기에 다른사람들보다 더욱 힘든 환경에서 버티고 이겨낸 경험을 가졌다는 생각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가서 더욱 성공하는 사람들 또한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은 마음먹기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출발선에서 뒤쳐져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변면하지 않은 사람들은 더욱 큰 성공을 맛봤으니까요 그리고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주어지니까요

  • 가난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사회적으로 기회가 적고 이는 또 다른 가난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특히 살아가는데 선택할 수 있는게 한정적이다 보니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는 어느순간부터 부가 기준이 되어 사람을 갈라치기 하는 경우도 있고 가난한 사람들 보는 시선이 안좋은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스스로 가난을 선택한 것도 아니고 모든 노력을 해도 현실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무엇보다 기회가 적다 보니 더욱더 안 좋은 환경에 놓이기 합니다. 제도개선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을 물려주지 않는 시대가 분명히 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랑이 가난 때문에 분리 이익을 겪는가 짧게 말하면 현실에서 그럴 수 있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현실의 벽 가난이 사랑에 미치는 영향은 경제적 불균형은 관계의 긴장을 유발할 수 있어요. 데이트 비용 결혼 준비 미래 설계 등에서 갈등이 생기기 쉽죠. 가족이나 사회의 시선도 영향을 줍니다. 특히 결혼을 전제로 한 관계에서는 조건이 사람보다 앞서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자존감이 문제도 커요. 한쪽이 내가 짐이 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에 스스로 관계가 편리하게도 됩니다. 사당은 가난 때문에 불이익을 겪을 수 있지만 그 사랑이 진짜라면 그 불이익을 함께 이겨낼 힘도 함께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가난은 대물림 되는 경향이 있다보니

    성장하면서 먹고 사는 문제를 보고

    자라다 보니

    작은것에 집착하고 한탕주의를 꿈꾸는

    성향이 있는듯 합니다.

    집안이 가난하면 부자가 되기를 꿈꾸기

    보다는 중산층까지 올리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 해 보시기를 바라며

    그 결과를 위해서 남보다 몇배 더

    노력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