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새로운게 자꾸 추가가 되는데
자꾸 적성에 안맞는 것 같고
앞으로 비전도 없다고 느낄때가 많은데
그래도 직장에서 버티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보통은 비전이 큰 회사가 많지는 않습니다만은 발전가능성 자체가 아예없는 회사라면 이직생각도 해볼만하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왠만하면 버티시는게 낫습니다.
비전이 있는 회사가 매우 드뭅니다.
그래도 힘드시고 옮겨야 겠다는 결심이 서시면 일단 이직할 회사부터 알아보시고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비전이 없는데 굳이 버틸 필요가 있을까요? 이직을 할수있다면 해보는게 좋겧ㅇ네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가 비전이 없다고 느끼면 굳이 버틸이유는 없 습니다. 다만 월급이 높고 일이 어렵지 않다면 다녀야죠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어떤 분야든 1등을 하면 저는 비전과 관계없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인생 짧고 어디서든 그직종이 없어지는게 아니라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