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스테라코(모든상회)입니다.
선호도의 차이라고 하더라구요.
외국 서양일수록 정보를 찾아가는 주관적인 주관성이 강하다보니 검색창 하나만 뚝 만들어 놓는데
역으로 동양의 경우는 알아서 정보들이 애초에 다 나와 있는것을 선호하다보니 그렇다고 합니다.
마치 책을 보는데 내가 당장필요한 정보를 찾는데 몰입하는 것이나
잡지처럼 여러가지 인덱스(목차)등등 던저주고 흥미거리를 찾고 알고리즘에게 밎기는것등
뷔폐식으로 먹고싶은 것을 주관적으로 담는거냐
아님 한정식처럼 다 차려놓는것이냐
이런 방법선호도의 차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