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라는게 참 사람 마음을 갉아먹는 일이지요 하지만 그 마음이 들었다는것 자체가 변화를 줄 수 있는 시작점이라봅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겠지만 인생 전체로 보면 그리 늦은것도 아니거든요 제자리 걸음이라 느껴져도 그 과정에서 분명히 배운게 있을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일단은 마음부터 조금 추스르면서 다음 기회를 엿보는게 맞다고봅니다.
후회가 든다고 해서 이미 늦은 건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지금 이렇게 아프게 느끼고 있다는 건 아직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당장 큰 변화를 만들려고 하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한 가지부터 바꿔보면 제자리처럼 느껴져도 분명 조금씩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