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다라는 속담은 무슨 뜻인가요?

가는 날이 장날이다라는 뜻이 시장에 가니 일이 많다는 뜻인지 아니면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나아가서 이 속담의 이야기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는 속담 자체는 일단은 시장 장날을 말하는 겁니다 시장 장날 같은 경우에는 다른 때에 비해서 훨씬 바쁘고 사람이 북적북적 거리죠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뭘 하러 어디를 갔는데 평소에는 안 그런데 그날따라 엄청나게 사람이 많거나 붐비거나 이러면 쓰는 용어입니다

  • 가는 날이 장날이다는 어떤 일을 하러 갔는데 뜻밖에도 장이 서는 날이라 북적거리고 일이 더 어려워졌다는 데서 유래한 속담입니다.

    즉 어떤 일을 하려고 갔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을 공교롭게 만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계획하지 않았던 불편하거나 관란한 상황을 마주할 때 스는 말이지만 때로는 의외의 행운을 만났을 때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결국 우연히 어떤 상황과 마주하게 되었을 때 그로 인한 일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모습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 예정했던 일의 진행이 의도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유래

    통신기기나 이동수단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친한 친구를 만나기 위해 먼 거리를 방문했으나, 해당일에 마을 장이 열려 친구와 만나지 못하고 헛걸음하게 된 상황에서 유래

  • 안녕하세요

    뜻하지 않은 때에 우연히 일이 겹쳐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겹쳐 당황스러운 경우에 사용되어 집니다.

    혼인 청탁하러 갔다가 장날이라 퇴짜 맞은 민담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졌어요.

  • 안녕하세요.

    가는 날이 장날이다는 한국어 속담으로, 어떤 일을 하러 가는 날이 우연히도 특별한 날이나 중요한 날과 겹친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