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입사를 같이 한 동기가 있습니다.
위에서 서로 비교를 하면서 누가 잘하나 아니냐 라는 말들이 오가는데요.
저와 동기는 크게 신경 안쓴다고 서로 말하지만 안쓸 수 가 없네요.
동기도 마찬가지일 꺼 같고요.
그냥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주변에 대한 평가에 대해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신경을 안 쓰면 좋겠지만 들리면 신경이 쓰이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음 ..그런걸로
비교하는 그 회사 정말 별로군요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사회생활은 경쟁입니다. 동기만이 아니라 선배,후배랑도 경쟁입니다. 물론 동기간의 경쟁이 가장 치열하겠지요. 위기이자 기회라고 생각하시구요. 단순히 보면 다른거 신경안쓰고 동기만 이기면 됩니다. 동기보다 한발앞서 준비하고 동기의 단점이라 생각되는것을 본인의 장점으로 극대화시켜 나가는 전략을 구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