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인류가 우주로 쏘아 올린 수 많은 인공위성 중에서 가장 멀리 날아간 것은 보이저 1호라는 이름의 인공위성입니다. 보이저 1호는 1977년에 발사되어 현재까지도 우주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이 인공위성은 지구로부터 약 22억 km 떨어진 태양계의 외곽 지역을 탐사하고 있습니다. 보이저 1호는 우주 탐사의 역사에서도 가장 멀리 날아간 인공위성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저 1호는 우주 탐사의 중요한 정보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주를 여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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