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총2명있고연락은 가끔하는친구1명있는데 전화도 먼저옵니다
제가 1년전에 연애에있어 좀 호되게당해서
돈을 빌려주고 못받았습니다
이얘기로가끔 전화할때 여자생기면 나한테허락맡아라
이러길래 처음에는 그냥 내가알아서한다
이러다가 나중에는 전화할때 가끔 이얘기나오면 여친생기면 단톡방에 사진올려라등 비아냥대는거 같고..
그리고 이친구가 월 1000정도버는데 제가요번에 직장 관두고 쿠팡 퀵플 시작해서 월 400가져간다니까
오~~~많이버네
니가좀쏴라 이러고 하그냥 전화끊고 뭔가 기분이 안좋아서 끊어내는게맞나요? 아니면 기분나쁘다고
얘기해주는게맞나요?
제 얘기를 자기네 가십거리로 안주삼는거같아서 기분이 나빠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