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잘만 싸더니 어느순간부터 똥이 마려워도 계속 참네요
화장실이 없는 상황도 아니고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집에서도 똥을 참다참다 지리면 그제서야 갑니다
계속 이야기를 하고 설득을 해도 안바뀝니다
똥 마려워 할까봐 어디 나가기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되네요
어떻게 해야 아기가 똥을 안참고 마려울 때 바로 화장실로 갈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배변활동에 대해서 어려운 부분이있는듯합니다
배변을 누는것에 대해서 어떤 불안감이나 스트레스가 있어서 그럴수있습니다
우선은 이러한 요인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찾아보시는것이 좋으나
아이가 이야기하지않을때는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교육을해주세요
그래도안되면심리적요인이클수있답니다
어느날변에대해실수하거나혹은 무언가물어보고하는등 불안을유발할수있는것을부모가적절히대처를못해서 위축되고불안이높아서그럴수있답니다
이런요인을제거하는게좋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변의가 마려우면 바로 싸야지 참고 싸지 않는다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또한 놀이를 하던지, 무엇을 하던지 즉각 변을 보고 싶다는 신호가 느낀다면 그 즉시 화장실에 가야함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변기나 화장실이 익숙하지 않거나 불편한 경우 아기가 대변을 참을 수 있습니다.대소변 훈련을 진행하면서 아기가 변기에 익숙해지도록 유도해보세요. 이때 강제로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