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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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직접 뜨면 구충제를 꼭 먹어야 하나요?

비전문가가 회를 직접 떠서 먹는 영상에 구충제를 꼭 먹으라는 식의 우려 댓글이 많던데,

회를 뜨는 작업에서 비전문가는 더 위험한 게 있나요?

왜 구충제를 먹으라고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전문가가 회를 뜨는 경우 정확하게 육안으로 기생충을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회를 뜨는데 오래 걸리다보니 거기서 내장 분리가 오래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어종이 기생충 위험도가 높은지도 인지하기 어렵기에 비전문가가 회를 뜬다면 필히 구충제를 먹는 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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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회 먹었다고 무조건 구충제 먹을 필요는 없어요 🙂

    구충제는 보통 흙이나 채소 통해 들어오는

    장내 기생충 예방용이라서요.

    회로 생기는 기생충은 종류가 달라서

    약으로 예방되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저는 그냥 예방 차원에서 봄·가을로 챙겨 먹는 편이에요.

  •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집에서 회를 뜨다보면 생선 내장을 터뜨리거나 살점에 상처를 내서 기생충이 고기로 옮겨붙기가 아주 쉽거든요 바다 생선에 있는 고래회충 같은 놈들은 일반적인 알약 구충제로도 잘 안 죽고 배가 엄청 아플수도 있어서 다들 겁을 주는겁니다 칼이나 도마 관리도 서툴테니 식중독 같은 문제도 생길수 있어서 웬만하면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 전문가가 아니라면 물고기에 숨어있는 기생충을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따라서 비전문가가 회를 떴다면 구충제를 꼭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비전문가가 회를 뜬다고 해서 무조건 구충제를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구충제를 드시는 것이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르는 구충제 감염 등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런 것을 예방하는 차원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