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잘 때 보면 같은 자세로 심지어 방향까지도 같은 곳을 향한 채로 자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되는데요.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유난히 자주 일어나는듯 합니다.
이 같은 현상은 왜 일어나는것인지 궁굼합니다.
아무래도 왼쪽에 장기들이 몰려있다보니깐 사람이 본능적으로 왼쪽으로 눕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아니라면 원래 잘 때 잘 안움직이는 사람도 있고, 본인이 편한 자세를 취하는게 가장 본능적인거죠!
아이의 경우 본능에 충실하는거니깐 자는 모습에서 나타나는 것 같은데, 어린 아이라면 가끔 자세를 바꿔주시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