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를 해외직구로 사는 경우, 큰 통에 몇백알씩 든 경우가 많은데, 다 들고 다닐 수가 없어서 소분통에 덜어서 다니거든요. 근데 일단 큰통에 든 것도 안좋고 소분하는 것도 안좋다고 들어서요... 영양제는 무조건 블리스터 포장된거만 먹어야하는 건지, 큰통일 경우 어떻게 보관하고 소분하는게 좋은지 궁금해요.
블리스터 포장이 습기와 산패 방지에 가장 유리한 것은 사실이나, 통에 든 제품도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실리카겔을 유지한다면 품질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소분할 때는 3~5일 정도의 짧은 분량만 빛이 차단되는 밀폐 용기에 덜어 사용하시고, 대용량 본통은 개폐 횟수를 최소화하여 공기 노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