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자님
경제 규모를 파악할 때 GNI보다 GDP를 주로 사용하는 점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GDP는 gross domestic product 의 약자로 국내 총 생산을 의미하며,
국내에 있는 외국인, 외국계 회사등의 생산도 모두 GDP로 포함됩니다.
GNI 는 Gross National Income 의 약자로 국민 총 소득이며,
외국에 있는 한국인들의 소득이 포함됩니다.
질문자님이 말씀 하신 것 처럼 생산=소득 이 완벽하게 일치 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에 공장을 지어 운영하게 된다면
실제 노동자들은 한국인보다는 현지 해외 인력들이 다수를 차지하게 될 것 입니다.
이러한 경우 국내 회사지만 실제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효과는 해외 국가에 더 영향이 가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국가의 경제 규모를 산정할때는 GDP를 기본적으로 이야기하게 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 GNI 등 다른 지표들이 더 상황에 적합한 지표가 될 수 있으니 문제에 따라 적절한 지표를 사용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