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 학벌은 아직 유효한가요?&문과는 학교 이과는 학과?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를 지망하는 고3 여학생입니다. 문과는 학교 이과는 학과라는 말이 있기에 인기학과인 화학공학과에 진학하고자 합니다. 근데 이 인기 때문에 입학 입결이 높아서 학과를 지키자니 학교의 레벨이 점점 낮아집니다. 요즘에는 학벌주의가 많이 사그라든 줄 알았는데 인터넷에선 아직 유효하ㄷㅏ고 하더라고요. 과를 포기하고 학교를 높이는 게 나을까요..? (학과를 변경해도 비인기공대일 것 같아요) 화공은 부경대나 울산대 생각하고 있고, 과를 낮춘다면 가톨릭대나 충남대 고민중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학벌이 굉장히 높다면 모를까 말씀하시는 학교와 공대라면 주류 학과 중에서 학교를 골라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공대라도 적성에 맞아야 하기에 해당 과에서 어떤 회사를 갈 수 있는지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대학의 학벌의 중요성은 있습니다. 다만 현재의 경우 대학의 학벌보다 학과의 중요성이 고조되는 것 같습니다. 그이유는 문과의 경우 취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점을 들어 인서울의 특정 몇개의 학교가 아니면 취업이 사실상 힘드 수있어, 전공을 사리기 힘들 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대학의 학벌보다는 학과의 중요성이 강조가 되는 상황이기에 이러한 현실의 취업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화공과도 장기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벌의 영향은 예전보다 줄었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죠.
특히 대기업이나 공기업 채용에서 출신 학교 네임밸류가 여전히 참고 요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과 계열은 전공 전문성이 중요해 학과 선택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화학공학은 취업 분야가 넓고 산업적 수요도 꾸준해 학과 자체의 강점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어떠 ㄴ분야에서 성장하고 싶은지 기준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겠죠. 학벌보다는 자신의 흥미와 전공 역량을 살릴 수 있는 길을 선택하는 편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