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으로 5년치료를 한다고 했을 때 150회의 통원치료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통원치료비와 진단비 둘중에 비중을 어디에 둘지 고민하시면 됩니다. 통원치료의 28만원을 가입해서 내는 보험료와 암 진단비 4천만원을 추가하여 가입하는 비용과 어느것이 더 유리한지 계산해보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순위는 사실 암 진단금에 두시면 좋습니다.
일단 전이 없이 항암을 안한다고 볼때 퇴원후 한달뒤에 검사(CT, MRI) 사진을 찌고 일주일 뒤에 담당교수님 진료.검사결과 이상이 없으면 다시 석달뒤에 다시 사진촬영후 일주일뒤에 교수님 진료후 결과 이상이없으면 6개월 뒤에 같은 패턴으로 정기검사를 하시게 됩니다..이건보통 일반적으로 그렇고 약간이상이 발견되면 어떻게 일정이 바뀌게 될지는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