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당뇨병은 “완치”보다는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질환에 가깝지만, 특히 2형이라면 체중, 식사, 운동을 잘 잡아 혈당이 목표 범위로 안정되면서 약을 줄이거나 ‘관해’ 수준까지 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약을 미리 이야기한 이유는 당뇨가 있는 40대 이후에서는 심혈관 위험이 올라가서 수치가 아주 높지 않더라도 예방 목적으로 지질강하 치료를 권장하는 가이드가 많기 때문이고, 강도는 LDL 수치와 가족력, 혈압, 흡연, 신장 상태 같은 위험요인을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피검사는 “약을 시작하거나 용량을 바꾸는 시기에는 2–3개월 간격으로 당화혈색소를 재평가”하고, 안정적으로 목표에 들어오면 6개월 간격으로 늘리는 방식이 흔하며, 지질은 약을 시작하면 보통 4–12주 후 한 번 확인하고 이후는 상태에 맞춰 추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