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군 병력 부족문제의 원인으로는 몇가지 요인들이 있습니다.
과거 대만은 성인 남성에게 2년의 병역 의무를 부과했으나, 2008년에 이를 1년으로, 2017년에는 4개월로 단축하였습니다. 이러한 복무 기간 단축은 병력 감소라는 문제로 이어졌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모병제를 도입하여 지원병을 모집하고 있으나, 이마저도 최근 지원병 규모가 감소하여 전투부대의 편성 비율이 80%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만 국방부는 최근 5년 내 전역한 부사관의 재입대를 추진하는 등 병력 보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