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물어보는 것 차단하는 방법?
친하지도 않은대상한테선 사생활에 대해 질문이 들어오면 기분이 나쁘고,
상대로부터 타인에대한 배려심이 없나 싶을때가 있는데요.
후임이 생각없이 그런 질문을 해올 때는 어떻게 해야 좀 어려워 보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3가지 정도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말하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 질문은 좀 사적인 것 같아서 대답하기 어렵네요."라고 말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묻는 게 더 적절한 것 같아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웃으면서 넘기기
굳이 대답하고 싶지 않은 경우, 웃으면서 넘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건 좀 비밀이야."라고 말하거나,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말해줄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회피하기
그 질문을 피하고 싶은 경우, 회피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건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하거나, "그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아올라덩크슛을하다자빠지는오리입니다.
그렇게 생각없이 개인적인 부분을 말한다면, 상대를 배려할거 없이 글쓴이분도 직접적으로 옝의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게 어떨까요.
직설적으로 말해야 해결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사생활 이야기하는거 안좋아한다고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시는게 서로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Kevin2입니다. 답변 남겨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하고 넘어가세요. 아니면 되게 얕은 정보만 주는 방법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사생활을 묻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기분 나쁜건 나쁘다고 표현을 하셔야 하죠.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그냥 생각없이 지나가는 말처럼 툭 던지세요.
그런건 알아서 뭐하게 묻나? 라고요.
또 물으면 글쎄 그런건 알아서 뭐하게 걸핏하면 묻고 그러나? 해 보세요.
다시는 묻지 않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내일도모레도입니다. 사적인 질문을 하면 즉시 불편하다는 태도를 보이셔야 사적인 질문을 하지않습니다. 불편하다는 늬앙스로 이야기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