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리 건너서 알게되어 3~4회 만난것 같습니다. 그것도 한달에 한번 볼까 말까인데 청접장을 보내왔습니다. 결혼식장에 가야하는 할까요? 사실 별로 친한 사람도 아니고 굳이 가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개인이 생각해서 별로 안친하다 생각하면 안가도됩니다
청첩장 받는다고 꼭 가야되는건아니죠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제 생각에는 친하지 안지만 한달에 한번정도는 만나는 사이라면 참석은 안해도 축의금5만원 정도는 하는게 좋을것같네요~축의금도 안하고 만나면 진짜 어색해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별로친하지 않는사람 결혼식은 계속 본다면 갔다오시는것이 좋구요. 안본다면 굳이 갈필요없어봅입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청첩장을 직접 다으셨다면 무시하기는 어려워 보이는게 사실인데요
지금처럼 그냥 그런 관계로 유지가 될 것 같다면 굳이 결혼식 참석하실 이유는 없고 그냥 아는 사이 정도로 대리인을 통해서 5만원 정도만 내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배고픈제비110입니다.곤란하시겠네요 친한사이도아닌데 청첩장을주다니 그런데 상대방쪽에서는 서운해하실까봐서 생각하고준것일수있습니다 계속만나야하는사이면 가세요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앞으로도 친하게 지낼 일이 없어보이는데 친하지않은데 굳이 갈 이유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