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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있는황로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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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운동을하면 오프현상이 줄여드나요?

파킨슨병은 온오프현상이 일어나는데요

운동하면 오프현상 줄여드나요? 예전에는 저희어머니가 파킨슨 병인데요 온현상이 짧았어요 운동하니까 오프현상줄여들고 1~2시간 자동으로일어나서걷고 또운동시키면 3~4시간 앉잤다가 일어났다가를 계속됩니다

온현상늘어나고있어요 운동을 계속하면오프현상이 줄여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눈에띄게치밀한청국장

    눈에띄게치밀한청국장

    솔직히 모든 병은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것같습니다. 그러나 그 스트레스를 관리하는게 쉬웠다면 파킨슨병도 안걸리셨겠지요.

    스트레스를 잘 견디게 몸을 튼튼하게 하는게 운동이기도하고요.

    온오프현상은 위가 약을 얼마나 잘 흡수하냐의 문저라고 들었습니다. 흡수라는고 하는건 결국 혈이 잘 도면 더 잘 흡수되겠지요.

    그리고 파킨슨병 자체가 점차 굳어가는 병이므로 꾸준히 사용해서 굳지않게해야된다고 들었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꾸준한 운동은 오프 현상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의 혈액 순환이 좋아지는데, 덕분에 복용하신 약 성분이 뇌에 더 잘 전달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이렇게 되면 약효가 나타나는 시간인 온 상태가 더 길어지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은 뇌의 신경 가소성을 높여줍니다. 쉽게 말해 뇌세포들이 서로 더 잘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도파민이 부족하더라도 몸이 조금 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죠.

    ​오프 현상을 줄이기 위해 가장 추천하는 것은 걷기나 실내 자전거 같은 유산소 운동입니다. 숨이 조금 찰 정도로 운동하면 뇌 혈류량이 늘어나 약효를 보는 데 효과적이에요. 여기에 요가나 태극권 같은 스트레칭을 곁들이면 몸이 굳는 경직 현상을 훨씬 부드럽게 넘길 수 있습니다.

    다만, 오프 현상이 심할 때 억지로 운동하면 넘어질 위험이 있으니, 꼭 약효가 잘 나타나서 몸이 가벼운 온 상태일 때 운동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