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살이 넘어가니깐 머리에 흰 머리카락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한, 두개씩은 뽑았지만
뽑고 나서 며칠이 지나고 나니 또 흰 머리카락이 보여서요~
흰 머리카락 뽑을까요? 아니면 따로 관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흰머리 난 자리 뽑으면 또 흰머리 납니다.
흰머리 나는것도 제한이 있어서 계속 뽑으시면 탈모가 올수도 있으니,
흰머리가 많지 않으면 뽑지 마시고 차라리 가위로 자르시고,
흰머리가 많으면 염색을 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뽑지마세요 뽑으면 흰머리가 더 많이 나와요 흰머리가 신경 쓰이면 염색하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는 흰머리를 뽑습니다.
염색을 해봤자 얼마가지 않더라고요
너무 눈에 띄이는 것들만 뽑아내고 있습니다.
새치염색도 고민해보긴 했는데. 그건 좀더 지나서 해볼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뽑지마시고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드시면 염색을 하는게 좋습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뽑으면 그자리에는 머리카락이 안나거든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흰머리를 뽑으시지 마시고 뿌리 근처에서 잘라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흰머리가 많아질 수록 뽑으시게 되면 있던 머리도 없어지십니다.
아니면 머리를 짧게 자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원숭이162입니다.어린데 새치가 나는 것과는 별개로 40이 넘어가면서 흰머리가 생기는 건 자연스런 노화입니다 뽑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