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해양수산부를 완전이전하게 된다면 그만큼의 젊은 층의 사람들이 부산에 유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부산에 완전 정착을 하게 되면 가장 좋은 선택이지만, 그것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평일은 부산에서 머물게 되므로 평일에 사용되는 돈만큼 추가적으로 부산에 유입이 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만약 부산에서의 생활이 괜찮다고 여겨지면 부산에 아예 정착할 수 있다고 볼수 있어요. 부산에 젊은 층의 유출이 심각하다고 하니 이러한 부분도 고려가 될수 있겠습니다.
해수부 본부와 산하 기관 관련 기업의 이전으로 인해 고용이 늘어나고 600여 명 이상의 공무원 및 가족 그리고 파생되는 민간 일자리까지 부산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지역 내 소비 증가와 부동산 서비스업 등 연관 산업에도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양수산부가 부산에 자리잡으면 해양 관련 정부 정책의 중심이 현장 가까이로 이동하게 되어 해양산업 수산업 물류 해운 등 관련 기업과 기관의 집적이 촉진됩니다. 이로 인해 산업 클러스터가 강화되고 해운 수산 항만 등 부산의 주력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