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동 애니메이션은 여린 아이들의
순수한 감성을 소재로 만들었는데
지금은 로봇이 정의를 지킨다고 파괴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폭력을 그리는 애니메이션이
많은데 아이의 정서에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