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의 젊은 나이에도 치매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초로기 치매 또는 젊은 치매라고 부릅니다. 젊은 나이의 치매는 전체 치매 환자의 약 5-10%를 차지하며, 주로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 헌팅턴병 같은 유전적 요인이나 희귀질환에 의해 발생합니다. 또한 음주, 외상성 뇌손상, 감염, 대사성 질환 등이 젊은 나이에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피하며 적절한 운동과 뇌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력이나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 검진을 통해 조치를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