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의주신 내용을 정신과 주치의 선생님께 반드시 미리 알릴 이유는 없지만, 알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유는 양극성 장애와 기면증은 서로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기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 양극성 장애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용 중인 약물(리튬 등)과의 상호작용, 또는 기면증 약물이 조증/우울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두 진료과(신경과, 정신과) 간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환자에게 적합한 진료와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주치의에게 환자의 증상을 알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