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불가사의는 크게 고대 유적들과 현대에 새롭게 선정된 곳들로 나뉩니다. 먼저 고대 7대 불가사의는 이집트의 기자의 대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정원, 올림피아의 제우스 상,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영묘, 로도스의 거상, 그리고 알렉산드리아의 등대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중에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건 이집트의 피라미드뿐이고 나머지는 지진이나 화재로 사라져서 기록으로만 전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2007년에 전 세계 사람들의 투표를 통해 '신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새롭게 뽑기도 했습니다. 여기에는 중국의 만리장성, 요르단의 암벽 도시 페트라,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 멕시코의 마야 유적지인 치첸이트사, 페루의 산 위 도시 마추픽추, 인도의 아름다운 묘당 타지마할, 그리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대 예수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