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조절이 어려워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직장내에서 근무협의중에 나도모르게 버럭화를 내고 감정이 통제가 안되는 일이 더러 있습니다.왜그런지 나스스로도 이해가 안갈때가 있습니다.업무 스트레스가 있기는 하나 직장생활이라는게 다그런것이라 생각했는데 좀 지나칠때가 많아서 고민입니다.이럴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감정이 통제가 되지 않아서 벌컥 화가 난다기 보다, 자신의 생각이 상대와 다르다는 강한 표현을 자신도 모르게 발현을 했다고 보입니다.
그러고 나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자신도 별일 없듯 진정이 되기도 하니까요.
직장 일의 스트레스와 무관한 자신의 독특한 표현 방식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감정에 대해서 조절이 어렵다면
타임아웃을써보는것도 좋습니다.
상황에 대해서 감정적인부분은 벗어난다면점차 좋아질수있습니다.
그렇기에
내가 화가나는 상황이 오고 분노의 감정이 올라올때
이야기를 하고 잠시 자리를 피한다거나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추스리는 연습을 해주면 감정을 풀어가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감의 원인이 가장 커 보입니다.
내가 조금 더 안정을 취할 수 있게 주변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면 충분한 휴식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분노조절장애는 정신적 고통 후의 분노나 억울함, 좌절감, 모멸감 등이 조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남아 행동으로 이어지는 질환입니다. 자신이 무시당했다고 느끼거나 비교를 당하거나 이용당했다고 생각하면 참지를 못하고 그 반감으로 분노를 표출합니다.
자가진단을 통해 분노 조절이 조금 어려운 단계가 나왔다면 소리 내서 울기, 편지나 일기 쓰기 등을 통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눈물을 흘리면 마음에 안정이 느껴지고, 분노할 때의 감정을 글로 옮기면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통제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분노조절장애는 약물치료와 상담 치료 등을 통해 환자가 분노를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분노조절장애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자에 따라 적절한 약물을 선택해야 합니다. 주로 사용되는 약물로는 SSRI(선택적 세로토닌 억제제)로 뇌 내의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 시켜 공격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분노 성향이나 적개심, 분노 조절, 공격성 등을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집단치료나 가족치료 등의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일하는 사람이 잘못을 하거나 하면 그것에 대해 냉정하게 말해줄수는 있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화를 내는건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가 나는 감정은 어쩔 수 없지만 감정을 표현하는 건 노력을 하며 조절해야 합니다
화가 나면 일단 그 자리에서 피하고 긴 호흡을 몇 차례 한 후 대화를 이어 나가면 차분해 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인을 분석하시고 그 상황을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어떠한 취미활동을 찾아보세요.
취미활동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때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시도해 보세요.
그러면서 맛집도 다녀보시고 휴식도 푹 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글로 자신의 감정을 배출하면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경우에는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치료나 인지치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내에서 특히 공식적인 회의자리에선 화를 내는것보다 명확한 피드백을 주는게
훨씬 효과적이고 관계도 돈독해집니다
나를 더 신뢰하고 업무를 명확하게 진행하게됩니다
하지만 감정위주가 된다면 관계회복은 힘들어지게 되요
업무적으로 해결하는게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이성적으로 대하시고 화를 내는건 자제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그것을 정확히 인식하되 표현과 행동에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화나고 짜증스러운 상황에는 당연히 그런 감정을 느껴야 하지만 기분이 나쁘더라도 품위를 지키고 동시에 일정한 선을 넘지 말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이 잘 통제되지 않는다고 하면
혼자만의 노력으로 통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