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론 피아노를 칠 줄 안다면 작곡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피아노를 힘들게 심화 과정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초만 알고 있으면 돼요. 작곡은 말 그대로 곡을 쓰는겁니다. 피아노를 잘 치더라도 작곡은 잘 못할 수도 있어요. 저는 오히려 작곡에는 피아노보다는 화성학이나 미디 같은걸 배우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필수는 아니라는 점만 알아두세요. 미디를 배우면 그 악기를 다루지 못 해도 그 악기를 곡에 넣을 수 있습니다. 화성학은 곡을 쓸 때 그 곡에 맞는 키에 중요한 1,4,5도 음이라던가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는 대리코드, 메이저, 마이너 등등을 더 잘 사용할 수 있게되어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저는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고 취미로 미디 작곡 하고 있습니다. 전공 준비했던 화성학이 작곡할 때 많이 도움이 되었고 악기 연주를 하거나 악보 볼 때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피아노 보다는 미디나 화성학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