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6살된 사촌동생이 제가 전자담배 피우는것을 보고 자기도 먹고싶데요.
제가 친척들과 함께 같이 걷던중에 망고향 전자담배를 피웠거든요. 근데 옆에 사촌동생이 달콤한 냄새가 난다며 자기도 먹어보겠다며 떼를 쓰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는 하면 안된다고 분명히 말을 했는데도 계속 달라고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는 하면 안돼'라고 말하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흡연예방교육과 관련된 영상을 보고나서
대화를 나누면 좀 더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전자 담배는 가급적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피우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들도 호기심에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으니, 되도록 아이 앞에서는 피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돼라고말한뒤
계속말해도 그냥 듣고넘기는것이좋으며
되도록이면 거리를두는것이좋으며
추후에는 흡연은 아이가없는곳에서하는게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지마시고안돼라고해주시고
전자담배가어떤것인지설명해주시는게좋겠네요
그리고가급적이면아이가있는곳에서는 흡연을하지않는것이 아이에게좋으며
6세때간접흡연은치명적일수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참 호기심이 강할때라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급적 아이가 안보이는곳에서 하는게 좋아요. 아이 눈에는 건강에 나쁜것보다 신기해서 호기심에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