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면 왜 점점 웃음이 없어지는건가요?

어린아이들을 보면 굉장히 자주 웃고 즐거워 보이는데 점점 어른이 되어갈수록 웃을일이 없어지고 웃는 횟수가 굉장히 적어지는데요 나이를 먹어가는 것과 웃음이 적어지는 것은 어떤 관계성이 있어서 그럴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른이 되면 웃음이 사라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어릴적에는 호기심도 많고 신기한 것도 많기 때문에 잘 웃겠지만 나이가 들어 가면서 세상의 모든 희노애락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에 아마도 웃는 회수가 적어 지는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 글쎄요?? 어른이 되면 왜 점점웃음이 없어지는지요: 제 생각에는 살아오면서 여러 일들을 격고 왔기때문에 웃이 나오지 않는것같아요~~

  • 모든 것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되고 이는 스트레스와 안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없어지는 겁니다. 특히 반복적인 일상생활을 하면서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아 웃을거리가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사람이 성숙해지고, 경험이 쌓이면서 사람이 성격이 변한다고생각합니다. 예전에 재미있었던일들이나 상황들이 재미없어지고 웃음기 없어지는이유도 점점 성숙해지면서 감정을 억제하고 호로몬과 뇌변화도 하나의 이유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 어른이 되면 책임감과 스트레스가 커지고 세상의 복잡함을 더 많이 마주하게 됩니다.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즐거움보다 현실적인 고민이 많아져 웃음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 저희도 참 딱한 존재들이네요..

    어릴때는 그냥 친구들과 놀아도 재밌었는데, 점점 웃음이 인색해 지니까요.

    예전에야 학교걱정만 하면 됐고, 정해진 삶이 있었잖아요.

    근데 지금은 걱정해야 할게 다음달 카드값부터 시작해서, 교통비, 식비, 집세 이런거부터 걱정하게 되잖아요.

    웃음이 나올 틈이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제 월급뺴고 다 오르는거 보니, 웃음은 사치가 되는거 같습니다. 생존이 먼저네요.

    아무래도 반복되는 일상 <- 이게 가장 큰 문제인 거 같기도 합니다.
    매일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밥먹고, 같은 출근루트 가서 출근하고, 같은 일 하고..
    퇴근하면 집 와서 똑같은 밥 먹고 씻고 자고 하니까요. 새로운 자극이 없으니까 점점 퇴화하는 기분입니다.

    아마 나이를 먹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는 거 같습니다.

    너무 슬퍼하진 맙시다. 가끔 억지로라도 입꼬리 올려보고 웃으면서 살아봅시다.

    금요일인데, 내일 푹 쉬고 화이팅 합시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돈벌고 살기 힘들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말씀보고 생각해보니

    점점 웃음없는 삶을 살고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