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식 가격이 많이 올라서 금전적인 부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노선을 9천원 정도 생각 하는데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안녕하세요. 나는야딩입니다.정심 십 사가 9000 원이 마지노선 이라고 아니 정말 물가가 많이 올랐구나 나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에는 9000원 가지고도 먹을 수 있는 것이 잘 없겠죠 하지만 지방에는 그래도 7000원 8000 원이면 먹을 것이 제법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물가가 많이 올라서 요즘 부대찌게도 칼국수도 1만원 수준인거 같습니다.
그날 그날 메뉴에 따라 다르지만 1만원 정도에 맞추는거 같습니다.
점심 값이 많이 올라 요새는 좋아하는 커피를 줄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르릉입니다.
저도 만원을 마지노선으로 생각합니다
그이상되면 부담되요
5천원은 이제 옛말이됐네요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지역별로 차이도 있는거 같아요
강남에서 8000원이하는 찾아보기가 어렵거든요
거기에 커피까지 마시면 15000원정도는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기쁜바다꿩207입니다.
점심은 간단하게 6천원선에서 해결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시락, 김밥, 햄버거등 6천원선에서 해결하시고 아침 또는 저녁을 맛난 음식으로 집밥을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밖에 음식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건강한 라이프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국밥 한 그릇이 9천원 상당입니다.
7천원 상당은 귀해졌고 물가가 올라 고민입니다.
그래도 밥을 안 먹을 수 없고 삶이 팍팍하네요.
9천원까지는 줘야죠.
안녕하세요. 금동보안관입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같이 9,000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재료값과 인건비가 너무 올라서 식당 사장님들도 어려울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더이상 식사비가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벌잡이155입니다.
점식시간에는되도록 조금이라도 싼것 먹으로
찾아다니지만
음식값이 올라서 만원정도가
적합한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눈부신청설모289입니다.
만약 만원이 넘어가면 도시락이 더 나을 듯 싶어요.
물가만 오르는 이 상황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요즘은 물가가 많이 올라서 최대 만원 정도인거같은데
매번 만원짜리를 사먹는간 좀 부담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