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답답한걸 싫어하는 와이프는 물건 위치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못찾으면 화를 내고 쟈기가 가서 찾으면 어떡할꺼냐며 모자른 사람 취급을 합니다. 기분에 따라 저도 싫은 소리를 듣게 되면 멈추게 되고 왜 그런지 이유를 찾느라 고민을 합니다. 말을 안하는게 그냥 참는게 좋을까요? 앞으로 반평생 ... 이엏게밖에 안되는건지 고민입니다. 와이프한테 화내며 싸우기는 싫습니다 내가 사랑 하는 사람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수줍은타킨67입니다.
와이프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데요.
많이 예민하신 성격이신것 같네요 와이프분이.
싫어하는 행동을 저로 조심하면 싸울일 없으니
싫어하는행동을 생각해보시고 노력하시면 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그냥 화내더라도 받아주는 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같이 살거면 많이 양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원한통입니다.
서로간의 차이점을 인지하고 이해하며 서로 대화와 규칙을 설정하며 공감하는게 중요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집에도 그런 사람 한 사람 있습니다 벌써 같이 산지 20 년이 되었네요 저는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사람 절대 안변 합니다 그려려니 하고 사십시오
안녕하세요. 그리움은그리움으로512입니다.
성격이 정반대이신 분들이 아니실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게 답이 없습니다. 서로 이해해줘야 하는데 그게안되면 힘들죠.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