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만 계속 먹으면 질릴 수 있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법을 하면 맛도 다르고 식감도 다르더라구요. 저희집도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봄동으로 다양한 음식을 해 먹었고 그 중에 봄동김치와 봄동백김치가 오래 먹으면서도 김치 대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간편하게 빨리 만들 수 있는 봄동요리가 백김치입니다.
봄동 5개, 양파 1개, 무 100g 마늘 10개 간것, 매실청 생수
1. 봄동은 1리터의 소금 반컵을 타서 뒤집으면서 1시간 정도 절여주세요.
2. 절여지면 깨끗히 씻어서 물기를 빼주세요.
3. 양파와 무 마늘, 매실이나 올리고당 넣고 물 1컵 넣고 갈아주세요.
4. 절여진 봄동에 붓고 1일 숙성 후 냉장고에 보관하면 3일이면 서서히 익습니다.
반찬으로는 봄동을 삶아서 물기 짜서 소분하여 냉동보관해서 된장국 재료로 사용하고 무쳐서 먹어도 되고
전을 부쳐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