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영화 한 편을 제작하는 데 평균적으로 약 29억 9천만 원 정도가 들어간다고 해요. 이 중에서 실제 촬영, 편집, 인건비 등 순제작비는 약 23억 9천만 원이고, 나머지 6억 원 정도는 홍보나 광고 같은 마케팅 비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물론 블록버스터 영화는 100억 원 이상 쓰는 경우도 많고, 독립영화는 3억 원 이하로 제작되기도 해서 편차가 크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중간 규모 영화들이 제작비 대비 흥행 성적이 괜찮은 경우가 많아서 그런 쪽이 더 현실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