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다육이 물줘서 살렸더니 이제는 통제가 안되네요.. 다같이 살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큰 화분에 옮겨심는다 해도 저렇게 누워서 자랄까봐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원숭이162입니다.사진상 다육은 원래 저렇게 자라는 종입니다 웃자라는 애들이 있고 옆으로 퍼지는 애들이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