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어린이집보내고나선꼭일을해야하는걸까요??저도물론형편상일을해야하긴하는데요남편도저돈벌으라하는데요혼자벌어선한계가잇다구요 힘들어하고가끔짜증내더라구여제가일을안해서그러나생각이마니들더라구요 ㅠ자도육체적으로몸이힘들어서힘든건못버티고못이겨내거든요 일은해야하구눈치도보이구요일안해서요 반찬집에업다햇더니 이래서돈이잇어야한다면서 일하란식이더라구요저한테요 그러구 또지금통장제꺼가압류가대서요 이것도시댁들남편알면난리나거든요 이것도해결을해야하눈데요 정말걱정큰고민인데요 해결방법이잇을까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압류사실을 숨기는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나중엔 어찌 되든지 간에 그 사실을 남편한테 털어놓으시기 바랍니다.
그 순간 난리가 나겠지만 숨기면서 혼자 고민하시는것보다 훨 나을 겁니다.
그리고 그 후 따르는 문제들은 그때그때 하나씩 해결해 나가세요.
절대 몰래 오래 바틸수가 없을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