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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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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미만 아이와 유럽 여행이 맞는 걸까요?

파리행 비행기 안에서 10시간 내내 울어대는 아이 때문에,

너무 고통 스러웠다면서 올라온 글이 있는데요...

24개월 미만인 아이가 비행기를 타게 되면 기압차에 의해서 귀가 그렇게 아플텐데..

왜 굳이 그런 시기에 애를 데리고 그 긴 시간을 비행기를 타면서 가는 건지..

단순 여행을 목적으로만 가는 거라면 장시간 비행은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애를 케어하는 부모도 10시간 내내 쉬지도 못하고 정말 힘들텐데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삐닥한파리23

    삐닥한파리23

    이게 어린 아이들은 비행기값을 받지 않기 때문에 여행을 간다면 24개월이 넘지 않은 시점에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아이에게도 또 같이 비행기를 타는 승객들에게도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여행 기억이 남아있을리 없고 여행과정 자체가 스트레스일 가능성이 높죠

  • 24개월 미만 아기를 데리고 장시간 비행기를 타는 것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는 귀의 유스타키오관이 아직 좁고 압력 변화에 민감해서 이착륙 시 귀 통증을 쉽게 겪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 앉아 있어야 하고 환경 변화와 수면 패턴 붕괴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쉽습니다.

    부모도 아이를 계속 달래고 케어해야 하므로 장시간 제대로 쉬거나 식사할 여유가 거의 없고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매우 큽니다.

    단순 관광이나 여가 목적이라면 장시간 비행은 아이에게 큰 부담이 될 분 아니라 부모에게도 힘든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을 꼭 가야한다면 짧은 이동거리를 계획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