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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아리따운안경곰7024.04.26

축구 규정 중에서 정규시간 막바지에 얻거나 추가 시간에 얻은 프리킥, 코너킥에 대한 규정은 없나요?

어제 우리나라 경기에서

정규시간 안에 프리킥을 얻었지만 시간이 넘어가면서 경기를 종료하며

바로 프리킥 찬스가 사라졌습니다

예전에 월드컵 때도 가나전에서 코너킥으로 동일한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축구 규정에서 시간내에 끝내는 것은 규정상의 문제는 없는 건가요?

다른 경기들을 보면 주심들이 추가시간의 추가시간에 얻은 프리킥이나 코너킥들도

마지막 기회를 주는 것이 대부분이던데

이는 그냥 주심의 재량의 영역인지 아니면 따로 규정상 정해져 있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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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축구에서 막바지에 얻은 프리킥과 코너킥에 대한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리킥 (Free Kick)**:

    - 상대편 선수가 반칙을 저지르면, 반칙이 발생한 위치에서 프리킥이 주어집니다.

    - 프리킥은 직접적으로 골을 넣을 수 있는 상황이므로,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선수는 9.15m (10야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 프리킥을 차기 전에 상대편 선수들은 공을 차는 선수로부터 최소한 9.15m (10야드)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 선수는 공이 움직이기 전에만 착지하고 있는 곳에서 프리킥을 차야 합니다.


    2. **코너킥 (Corner Kick)**:

    - 상대 팀이 골선을 넘어가면서 마지막으로 터치한 선수가 없을 때 코너킥이 주어집니다.

    - 코너킥은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공의 진행 방향으로부터 최소한 9.15m (10야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 코너킥 시 공을 던지는 팀은 두 번째 공격을 시도할 때까지 두 번째 공격 선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규정은 국제 축구협회(FIFA)가 제정한 규칙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러나 국내 리그나 대회에서는 추가적인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