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hiv, 매독 검사결과 신뢰도(특수한 경우)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최근 타인의 혈액이 묻었을지도 모르는 바늘에 노출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만약 그 바늘이 표피와 진피, 그리고 혈관까지 뚫고 지났다면. HIV와 매독과 같은 혈액 매개 감염 위험이 있는 것 아닌가요? 일반적인 성접촉과 달리, 직접 혈액 접촉으로 인한 특수한 상황이면 언제 검사해야 정확한지.. 잠복기나 이런건 똑같은 건가요? HIV와 매독 검사의 윈도우 피리어드가 약 12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런 바늘 찔림 상황에서 12주 이후 음성 결과를 받으면 감염 여부를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건가요?

물론 가능성이 낮다는건 알고 있지만.. 최근 몸상태가 안좋아져서요. 가장 걱정되는 증상이 림프절 부음이고, 팔에 뭐도 조금씩 올라왔다가(다시 가라앉기는 합니다)...오한 증세도 있었어서 너무 걱정됩니다.

그래서 혹시 50일 정도에 받은 검사 결과는 신뢰할만한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100% 확정이라고 할 수 있는 기간이 있나요? 이렇게 특수한 감염경로(혈액이 극소량이거나 투입량이 적은 경우)에도 12주 확정을 적용할 수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검사 결과의 신뢰도는 무엇보다 적절한 검사 시기를 지켰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관계 후 4주에서 6주 정도가 지났을 때 시행한 검사는 신뢰도가 매우 높으며 결과에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특수한 체질이나 상황이라 하더라도 12주가 지난 시점의 최종 검사 결과는 의학적으로 거의 확실한 결론으로 봅니다.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